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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자 골프대회, 파더 앤 선 팀 클래식 개최

05.17 11:29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다음 달 26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부자가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파더 앤 선 팀 클래식(father&son team classic)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해 골프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감동 넘치는 대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젝시오 혹은 스릭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부자간에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클럽을 사용하는 골퍼인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문의 (02)3446-6700.

JTBC골프 디지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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