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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 한국 여자골퍼 후원 확대

01.16 14:33


나이키 골프가 한국 여자 골퍼 후원을 확대한다.

나이키는 2016 시즌 11명에 이어 올해는 총 16명의 한국 여자 골퍼에게 나이키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 박성현을 비롯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고진영, 이승현, 김해림, 김민선, 조정민, 조윤지, 김지현, 김지영, 이정민, 김다나, 장은수는 골프화를 후원 받는다.

김예진, 박지영은 골프화와 의류를 후원하기로 계약했다. 박소혜는 골프화와 의류를 포함해 나이키와 단독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나이키 골프에서 후원하는 건 혁신적인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제공하는 나이키 골프 어패럴과 밑창 전체에 걸쳐 수십 개의 일체형 트랙션을 배치한 나이키 루나 컨트롤 베이퍼 골프화다. 특히 루나 컨트롤 시리즈는 지난해 투어에 참가한 한국 여자 골퍼들이 국내외에서 총 15회의 우승을 합작했다. 남자 투어에서는 로리 매킬로이, 제이슨 데이, 노승열 등이 신고 있다. 문의 (02)200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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