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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크라운플라자 1R -6공동 선두

05.22 08:28

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케빈 나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부 위클리와 조지 맥닐이 함께 6언더파다. 케빈 나는 올해 성적이 좋다. 톱10에 다섯 번 들었다. 그러나 우승은 없다.

오전 8시 30분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4언더파 공동 4위다. 지난해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올해 마스터스에 나간 양건은 4언더파에서 경기하고 있다.

재미교포 존 허는 이븐파 공동 54위, 김민휘는 2오버파 공동 95위다. 케빈 나가 선두인데 배상문은 5오버파 공동 115위로 최하위권이다. 배상문은 파 5인 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했고 보기도 6개를 했다.

JTBC골프 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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