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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위창수 조, 취리히 2R 13언더파 공동 3위

04.29 09:43

최경주가 퍼트를 성공시킨 후 위창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테랑들이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주(47)-위창수(42)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애번데일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에만 10언더파를 친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카메론 스미스(호주)조가 15언더파 선두다.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볼로 경기를 해 더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졌다.

두 선수는 찰떡궁합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 명이 보기를 범하면 다른 한 명이 파로 잘 막아내며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최경주가 6개, 위창수가 2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를 기록했다.

다른 한국 팀들은 모두 컷 탈락했다. 동갑내기 안병훈-노승열(26)조와 김시우(22)-강성훈(30)조는 4언더파와 3언더파 부진했다. 그레그 오웬(잉글랜드)과 호흡을 맞춘 김민휘(25)조는 4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컷 탈락 기준(7언더파)에 한 타가 모자라 컷 탈락했다.

2016리우올림픽 금-은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헨릭 스텐손(스웨덴)조도 6언더파로 컷 탈락했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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