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팀 브리지스톤 우승 향해 출격
04.01 16:04

2016년 팀 브리지스톤이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
고진영의 경우 올해부터는 클럽과 용품, 볼까지 모두 브리지스톤과 계약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이정은과 홍진주도 팀 브리지스톤에 합류했다. 이 밖에 장수화, 최유림, 최혜정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뛰고 있는 김성용도 브리지스톤과 계약을 마쳤다.
이번 시즌에 팀 브리지스톤의 모든 선수가 새로 출시한 브리지스톤골프 Tour B330 시리즈 골프 볼을 사용한다. 문의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