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목록

하나카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카드 출시

09.04 14:57

하나카드가 지난 1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올해 계열사 통합을 기념하고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시했다고 한다.

카드는 일반형과 스페셜형 두 종류라고 한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카드로 티켓을 구입하면 큰 폭의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한다. 스페셜형의 경우 주중권을 2000원, 주말권은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형은 주중권을 5000원, 주말권은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하나티켓(Hana Tcat) 또는 현장구매 시 할인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국내 골프장 청구할인, 3대 마트 및 현대백화점 청구할인, 이동통신 자동이체 청구할인, 하나티켓(Hana Tcat) 앱의 갤러리 M 플라자 상품 구입 시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주 국내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이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본사에 내방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카드를 최초로 등록한 고객이 됐다고 한다.

LPGA 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 공유

자랑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