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볼라레 여성 아마추어 대회 성황리 종료
06.30 11:47
볼빅과 설레임피부과가 공동주최한 '설레임-볼라레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전영신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경기 여주의 솔모로 골프장에서 열린 설레임-볼라레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는 25세 이상의 아마추어 37팀 총 145명이 참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정산된 스코어에서 전영신씨가 68타로 최종 우승자가 됐다. 또 사랑회(김정란, 이후남, 최명숙, 강성숙)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순영씨와 황선숙씨는 홀인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개인전 1위에게는 볼빅 럭셔리 10더즌, 볼빅 이니셜캐디백 1세트, 볼빅 크로스퍼터 1개, 제5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본선 진출권, 설레임 골퍼홀릭프로그램(20만원 상당), 설레임 마스크백 2세트, 베스컨 스윙 배트 1개 등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다. 단체전 우승팀도 볼빅 럭셔리 20더즌, 볼빅 스탠드캐디백 4개, 설레임 골퍼홀릭프로그램(20만원 상당), 설레임 마스크팩 2세트, 베스컨 스윙 배트 4개 등 다채로운 상품을 획득했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5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지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