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16:25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브리지스톤골프와 골프볼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루이스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3관왕(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거머쥐었다.루이스는 “브리지스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 브리지스톤의 ‘Tour B330-RX’ 골프볼로 플레이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확신한다. 올 시즌에도 상금왕을 노리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