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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브라보앤뉴에 새 둥지

02.01 14:26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새 둥지를 틀었다.

박인비는 콘텐츠미디어그룹 뉴(NEW)가 법인으로 신설한 브라보앤뉴(BRAVO&NEW)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브라보앤뉴는 국제스포츠대회 중계권 배급과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등 스포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브라보앤뉴는 박인비를 주축으로 유소연, 허미정,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김태우 등 골프 선수들과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도 영입했다.

브라보앤뉴는 선수 매니지먼트와 스포츠 중계권에 역량을 집중하고, 순차적으로 스포츠마케팅과 라이선싱, 광고대행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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