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레이싱모델, 배우 동참한 자선골프대회
12.01 11:33

미스코리아, 레이싱 모델, 배우, 가수들이 함께 한 소아암 환자돕기 자선골프대회가 따뜻한 온기 속에 잘 마무리됐다.
지난 29일 경기 여주의 솔모로 골프장에서 수석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남영우와 프랜즈 소아암 환자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진행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고 KPGA 프로 남영우와 프랜즈가 주최하는 대회고, 우리 사회 소외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마련됐다.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을 비롯해 이형준, 주흥철 등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그리고 미스코리아와 레이싱모델, 수퍼모델 등의 스타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인기가수 2PM의 멤버들도 마이크가 아닌 골프 클럽을 들고 호쾌한 샷을 날렸다. 대회를 기획한 남영우는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의 수익금은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서울대학병원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전액 기부된다. 이번 대회는 JTBC골프를 통해 13일 낮 12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승열과 2PM의 멤버 닉쿤.
배우 이정진(왼쪽)과 대회를 기획한 남영우 프로.
JTBC골프 디지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