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지스윙이 12일 라운드의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패션 캐디 ‘예린’과 사투리 캐디 ‘주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션 캐디 예린은 실제 최신 골프 의류를 그대로 착용해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캐디 예린은 파사디코리아의 실제 S/S 신제품 골프 의류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다. 캐디 주연은 평범한 캐디 사운드를 벗어나 경상도 사투리로 라운드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투리 캐디다. 발랄하고 귀여운 경상도 사투리가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한다.

특별한 캐디 예린과 주연은 지스윙 라운드 시 별도의 캐디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스윙은 오는 24일까지 지스윙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swingscreengolf)에서 신규 캐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디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댓글로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골프 용품, 모바일 기프트콘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스윙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7878-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