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목록

국가대표 출신 김용태, 볼빅 노랑색 볼 사용

03.03 11:10


볼빅이 국가대표 출신 김용태(18ᆞ청주신흥고)와 후원계약을 했다.

김용태는 올해 고교 2년생으로 프로 전향을 준비하고 있다. 185cm, 90kg으로 체격 조건이 좋다. 2009년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에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박카스배 전국학생선수권 등 전국 대회에서만 16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 2015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등 엘리트코스를 밟아왔다.

김용태는 화이트 볼을 이용하는 대다수 남자 선수들과는 달리 볼빅 S3 노랑색 볼을 사용할 예정이다.

  • 공유

자랑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