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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리키 파울러의 골프화 타이탄투어 출시

02.04 17:00

푸마가 리키 파울러의 골프화‘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와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푸마의 독자적인 이그나이트 폼으로 제작됐다. 18홀 동안 파워, 편안함,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반발력을 최대화시켰다는 설명이다. 모든 샷을 할 때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타이탄투어만의 기술 ‘PWRCOOL’ 기술도 탑재돼 최적의 발 온도를 유지해준다.

세계랭킹 4위 파울러는 이 골프화를 프레지던츠컵부터 착용했다. 그는 ”내 성적의 일부는 푸마 골프화 덕분이다”고 말했다. 파울러가 착용하는 농구화 스타일의 하이탑 버전은 국내에 6월 출시 예정이다.

한편 푸마는 16년 SS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된 디테일, 골퍼들의 스타일을 위한 독특한 색상 조합에 신경썼다. 옷감에 세라믹 프린트를 사용해 신체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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