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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올해 국내 투어 사용률 1위

12.04 13:54


테일러메이드가 2015년 국내 남녀투어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골프 용품 조사 기관 데럴 서베이(Darrell Survey)와 씨앤피에스(C&PS)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가 2015년 KPGA와 KLPGA 모든 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다고 발표했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사용률은 KPGA 42.6%, KLPGA 34.5%로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사용률 1위다. 특히 R15 드라이버와 M1 드라이버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또 2015년 국내 남녀투어 중 10개 대회에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사용자가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준, 이태희는 이번 시즌 상반기에 R15 드라이버를 사용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문의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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