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아나운서, 야구-축구와 스포츠 여신 화보 대결
10.23 08:17

JTBC 골프 장새별 아나운서가 야구 신아영, 축구 김세희 아나운서 등 스포츠 아나운서들과 함께 섹시한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이른바 스포츠 여신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벌였다. 집에서 편하게 있으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포즈의 사진들이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오빠 때문에 어려서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고 주말마다 골프장에 나간다. 방송 중에 악성 슬라이스가 나서 스튜디오 벽이 부서질 뻔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장 아나운서는 또 “아나운서는 순발력이 필요한데 타고 나는 사람도 있고 노력으로 기룰 수도 있다. 경기를 철저히 분석하는 노력,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새별 아나운서

신아영 아나운서

김세희 아나운서
JTBC 골프 디지털뉴스